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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산사에서, 내 반쪽 찾기! 강원관광재단,‘로맨틱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낙산사’ 개최

  • 이선경 기자
  • 입력 2026.06.0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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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11~12일 1박 2일 진행… 20~30대 미혼남녀 대상 참가자 모집
  • 차담·해변 요가·명상·해안 정화활동 통해 인연과 힐링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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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1~12일 1박 2일 진행… 20~30대 미혼남녀 대상 참가자 모집

- 차담·해변 요가·명상·해안 정화활동 통해 인연과 힐링 동시에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강원 사찰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도륜 스님)과 함께 양양 낙산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운명의 이성을 찾아가는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동해를 품은 절경의 낙산사 경내를 배경으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들이 번갈아 진행하는 1대 1 차담을 비롯해 2인 해변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해안 정화 활동 등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종교와 관계없이 수도권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거나 지역 연고가 있는 20~30대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22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부터 국내 지역 관광진흥기관 최초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협력해 사찰 관광 특화 사업인 ‘나는 절로, 낙산사’를 추진하고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작년부터 국내 지역 관광진흥기관 최초로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함께 기획한 사찰 관광 특화 사업 ‘나는 절로, 낙산사’를 통해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청년 관계인구 유치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찰이 종교·역사적 공간을 넘어 내면을 회복하고 천천히 머무는 여행지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속 가능한 사찰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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