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속초항에 세계 최대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 ‘더 월드’ 첫 입항

  • 이은석 기자
  • 입력 2026.09.14 08: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500여 명 태운 ‘더 월드’호 15일 입항… 속초항 첫 오버나잇 크루즈
  • 2박 3일 체류하며 속초·고성·양양·강릉 등 강원 주요 관광지 방문

크루즈.png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5일 세계 최대 규모의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 ‘더 월드(The World)’호가 속초항에 최초 입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하는 ‘더 월드’호는 승객이 객실을 소유하는 형태의 세계 최대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으로, 승객과 승무원 등 총 500여 명을 태우고 속초항을 찾는다.


올해 들어 속초항에 입항하는 네 번째 크루즈이자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이 속초항에 처음 기항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 월드’호는 15일 오전 9시 속초항에 입항해 2박 3일간 머무를 예정이다. 특히 속초항에서 처음으로 장기간 정박하는 ‘오버나잇 크루즈’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더 월드’호의 첫 입항을 기념하는 환영행사를 열고 크루즈 승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과 관광안내, 셔틀버스 등 다양한 관광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승객과 승무원들은 속초항에 머무는 동안 속초 중앙시장과 아바이마을을 비롯해 고성 DMZ박물관, 양양 낙산사, 강릉 커피거리 등 강원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기항지 관광을 즐길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선 유치를 계기로 장기체류형 고부가가치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 장기체류형·고부가가치 크루즈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크루즈 관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캠핑신문 & 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천 청라호수공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피트니스 축제 열린다
  • 강원관광재단, 서울 잠수교서 ‘오호락’ 호수문화관광 알린다
  • K2, 안정성과 통기성 강화한 가을 등산화 ‘나하르’ 출시
  • 노스페이스, 높은 활용도로 온 가족 취향 저격할 ‘추석 선물 컬렉션’ 출시
  • 구례동편제소리축제, 전통과 현대예술의 만남…10월 16~17일 개최
  • 양평 용문사 단풍
  • 양평 사나사 단풍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⑧] 남은 돼지고기까지 맛있게 즐기는 방법
  • 아트포레,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 성공 개최에 7천만원 후원
  • 연세어학당과 함께하는 남도고택체험, 외국인 학생들에게 남도의 매력 알린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속초항에 세계 최대 초호화 레지던스형 크루즈 ‘더 월드’ 첫 입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