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V5·ST1 EV 기반 차세대 캠핑카 대거 출품
- 모터홈부터 트럭캠퍼·차박 시스템까지 RV 산업 총망라

대한민국 레저 차량 산업의 최신 흐름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6 수원캠핑카쇼’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광교 수원컨벤션센터(SCC)에서 열린다.
수원캠핑카쇼 사무국은 지속적인 차박·캠핑 수요와 세분화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국내외 주요 완성형 RV 제조사와 전문 커스텀 기업들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모터홈(모터카라반), 트레일러·카라반, 트럭캠퍼, 세미 캠핑카를 비롯해 차박 평탄화 시스템, 시트 및 각종 파츠·부품 등 레저 차량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전시로 마련된다.
특히 기아의 차세대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PV5’와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샤시캡 기반 ‘ST1 EV’를 활용한 친환경 차세대 캠핑카가 대거 출품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제일모빌, 에프에프캠핑카, 패밀리카라반, 예스알브이, 카이트카라반, 에어밴, 오딧세이, 반다이캠핑, 탑스모빌, 베스트알브이, 유로밴, 아이파워, 나인캠핑카, 드림캠핑카, 메가리무진, 밴텍캠핑카, 오토홈스, 와이엔모빌리티, 캠핑카마스터, 천성레포츠, 더반디, 다음기술, 풀하우스모빌, 소풍캠핑카, 동일이앤시, 휴먼캠핑카, 캠프지존, 캠프마스터, 캠핑타임, 코반알브이, 티앤큐오토 등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의 주요 볼거리는 차세대 모빌리티 기반 전동화 캠핑카다. 기아 PV5를 기반으로 제작된 ‘PV5 챌린저’, ‘PV5 큐브밴 시리즈(큐브밴 4AT·큐브밴 PL)’, ‘PV5 멀티’와 현대자동차 ‘ST1 EV 프라임’ 등 전기 플랫폼 기반 캠핑카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타리아와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활용한 커스텀 모델과 전용 리클라이닝 시트 시스템 등 일상생활과 차박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도 선보인다.
수원캠핑카쇼는 차량을 직접 살펴보는 전시뿐 아니라 소비자와 제조사가 만나는 상담의 장으로도 운영된다. 참가 브랜드들은 전시 기간 현장 계약 혜택과 배터리 용량 업그레이드, 어닝, 무시동 히터 등 주요 옵션 지원, 사후관리(A/S) 안내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예정이다.
캠핑카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예비 소비자는 현장에서 차종별 레이아웃을 비교하고 구조변경 상담부터 출고 일정, 리스·할부 등 금융 프로그램까지 상담받을 수 있다.
수원캠핑카쇼 사무국 관계자는 “2026년은 기아 PV5와 같은 차세대 PBV 플랫폼의 등장으로 RV 시장이 전동화와 스마트 라이프 중심으로 다변화되는 시기”라며 “수도권 주요 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수원캠핑카쇼를 통해 국내 RV 산업의 현주소와 새로운 레저 트렌드를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수원캠핑카쇼’ 입장료는 현장 구매 시 5,0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입장 할인 예약 시 40% 할인된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전시회 일정과 출품 브랜드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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