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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캠핑, 안전이 최우선” 청주도시공사-가스안전공사,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캠페인 전개

  • 오주영 기자
  • 입력 2025.11.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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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주도시공사 제공)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야영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손을 잡았다. 청주도시공사(사장 유운기)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14일 옥화자연휴양림 국민여가오토캠핑장에서 합동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하강으로 인해 캠핑장 이용객들의 야외 취사 및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치명적인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해 기획됐다.

 

양 기관은 이날 캠핑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수칙 홍보 현수막 게재 ▲안내 홍보물 매포 ▲이동식부탄연소기 안전 사용 요령 교육 ▲일산화탄소 경보기 무상 대여 등 다각적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일산화탄소 경보기 대여는 난방 텐트 내부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한 실질적 예방책으로 주목받았다.

 

유 사장은 “캠핑장에서의 안전한 가스 사용은 이용객의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이 시민들이 휴양림을 더욱 안심하고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며 “시민들이 안전한 캠핑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도시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는 시민들이 겨울철 캠핑을 안전하게 즐긱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관리와 교육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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