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제주관광공사, 전세기 인센티브·모객 광고 지원사업 동시 추진
제주, 직항 전세기 확대 추진…외국인 관광객 유치 강화
道·제주관광공사, 전세기 인센티브·모객 광고 지원사업 동시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제주 관광시장 활성화와 국제 관광수요 확대를 위해 직항 전세기 운항 확대에 나섰다.
도와 공사는 ‘2026년 직항전세기 인센티브 및 아웃바운드 모객 광고 지원사업’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고하고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주요 도시와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 전세기 운항을 확대하고 여행상품 모객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제주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도와 공사는 전세기 운항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도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모객 광고비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관광시장 다변화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연결하는 정기 직항노선이 없는 해외 도시의 전세기 운항 노선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전세기 운항 실적과 외국인 관광객 수송 규모, 관광상품 구성 요건 등을 충족할 경우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도내 여행업체의 모객 광고 활동에 대해서도 일정 비율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고 이후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와 공사는 보다 많은 업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청 절차 안내와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제주관광의 접근성과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지원 정책”이라며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 기간과 제출서류를 확인해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 문의는 공사 관광마케팅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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