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캠핑장인가요?”... 무개념 ‘차박 빌런’에 시민들 분노 폭발

  • 이선경 기자
  • 입력 2025.10.26 12:3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news-p.v1.20251025.eead2f9cb2b64807ad6de87364ffceda_P1.png

한 관광지 주차장에서 차를 세워놓고 캠핑을 즐기는 '차박 빌런'이 등장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캠핑 빌런 목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차량은 정자와 나무에 타프를 연결하고, 의자와 테이블까지 설치해 사실상 주차장을 개인 캠핑장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글쓴이는 "문경 소재 관광지 무료주차장"이라며 "실제로 보니 어이가 없다. 전기를 어디서 끌어오는지 TV까지 켜놨더라"고 전했다.

이 게시물은 700개 이상의 추천을 받으며 빠르게 확산됐다. 댓글창에는 "공공장소 구분이 안 되나", "상식이 실종됐다", "교육의 부재다",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다" 등 비판이 이어졌다.

 

최근 캠핑 예절 논란은 잦아들 기미가 없다. 지난달에도 한 캠핑장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게시자는 "사진 찍었다고 따지러 왔다"며 "관리자가 이후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입장 제한을 하겠다고 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캠핑 인구가 늘어난 만큼 공공질서와 기본 매너에 대한 교육이 절실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한국캠핑신문 & 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충북도, 국립공원 특별 사진전 청주서 개최…자연의 아름다움 한눈에
  • 2026 수원캠핑카쇼, 10월 9일 개막…전동화 캠핑카 한자리에
  • 대신캠핑장, 지역아동과 워리스톤 만들기 체험
  • 홍천서 국제 도그쇼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 열린다
  • 인천 청라호수공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피트니스 축제 열린다
  • 강원관광재단, 서울 잠수교서 ‘오호락’ 호수문화관광 알린다
  • K2, 안정성과 통기성 강화한 가을 등산화 ‘나하르’ 출시
  • 노스페이스, 높은 활용도로 온 가족 취향 저격할 ‘추석 선물 컬렉션’ 출시
  • 구례동편제소리축제, 전통과 현대예술의 만남…10월 16~17일 개최
  • 양평 용문사 단풍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주차장이 캠핑장인가요?”... 무개념 ‘차박 빌런’에 시민들 분노 폭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