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에서 만나는 새로운 ‘카르멘’… 클래식·플라멩코·재즈로 재해석

  • 이선경 기자
  • 입력 2026.08.19 17: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양평문화재단, 9월 5일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정기공연 개최
  •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대표 아리아와 강렬한 춤·연주가 어우러진 융합공연

양평공연.jpg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9월 5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9월 정기공연으로〈카르멘-날아가 버린 새>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바탕으로 클래식 성악과 플라멩코, 재즈를 결합해 새롭게 재해석한 융합공연이다.


누구에게도 길들여지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카르멘과 그녀를 사랑한다고 믿으며 붙잡으려는 돈 호세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음악과 춤으로 풀어내며, 기존 오페라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작품의 감정과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카르멘〉을 대표하는 ‘Habanera(하바네라)’, ‘Seguidilla(세기디야)’, ‘Chanson Bohème(집시의 노래)’, ‘Air de Toréador(투우사의 노래)’, ‘Air de la fleur(꽃의 노래)’ 등 주요 아리아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예술감독이자 팬토닉 대표인 오예승이 직접 편곡을 맡아 익숙한 오페라 명곡에 클래식과 재즈, 플라멩코가 어우러진 새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했다.


공연을 선보이는 팬토닉은 클래식과 재즈, 플라멩코, 국악, 영상 등 서로 다른 예술 장르와 표현 방식을 결합해 새로운 공연예술 콘텐츠를 창작하는 융합예술단체다. 〈토탈 카운터포인트〉, 〈크로스콘체르토 프로젝트〉 등 다양한 창작공연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익숙한 오페라 〈카르멘〉을 클래식 성악과 플라멩코, 재즈의 조화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무대”라며 “강렬한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색다른 공연예술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캠핑신문 & 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홍천서 국제 도그쇼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 열린다
  • 인천 청라호수공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피트니스 축제 열린다
  • 강원관광재단, 서울 잠수교서 ‘오호락’ 호수문화관광 알린다
  • K2, 안정성과 통기성 강화한 가을 등산화 ‘나하르’ 출시
  • 노스페이스, 높은 활용도로 온 가족 취향 저격할 ‘추석 선물 컬렉션’ 출시
  • 구례동편제소리축제, 전통과 현대예술의 만남…10월 16~17일 개최
  • 양평 용문사 단풍
  • 양평 사나사 단풍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⑧] 남은 돼지고기까지 맛있게 즐기는 방법
  • 아트포레, 제3회 세계산림치유포럼 성공 개최에 7천만원 후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에서 만나는 새로운 ‘카르멘’… 클래식·플라멩코·재즈로 재해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