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수시 저소득층·다문화가정 200가구에 전달…문화 향유 기회 제공 -
- 여수시 저소득층·다문화가정 200가구에 전달…문화 향유 기회 제공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입장권 구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입장권 기탁도 확산되고 있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8일 여수시청에서 여수시 관계자들과 함께 섬박람회 입장권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공공기관과 지자체의 입장권 구매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의 박람회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된 입장권은 조직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구매한 것으로, 총 420만 원 상당의 가족권 200매다. 해당 입장권은 여수지역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조직위 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섬박람회의 의미를 더욱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중심으로 입장권 구매와 기부가 이어지면서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
앞서 전남개발공사는 5억 원 상당의 섬박람회 입장권을 기부했으며, 여수시는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한 바 있다.
조형근 조직위 기획본부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입장권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의미 있는 문화 향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박람회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며, 섬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국내외에 알리는 국제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BEST 뉴스
-
전국 단풍 절정 한눈에…한국관광공사 ‘2026 단풍지도’ 공개
한국관광공사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함께 전국의 단풍 절정 시기와 가을 여행 명소를 담은 ‘2026 단풍지도’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단풍지도에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담았으며, 공사는 단풍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주요 명소 36곳...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13만2천 명 몰렸다…개막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지난 4일 하루 약 13만2천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개막 이후 역대 최다 일일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이는 추석 연휴 당일이었던 지난 9월 25일 기록한 6만7천 명의 두 배에 가까운 규모로, 불과 열흘 만에 일일 관람객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이다. 10...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후반기 새 콘텐츠로 재개장…국제교류섬 전면 교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일 하루 휴장한 뒤 7일부터 새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후반기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특히 국제교류섬 2차 전시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세계 각국의 섬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대폭 교체된다. 재개장의 중심은 국제교류섬이다. 기존 해외 지방... -
부산역서 시작하는 가을 축제 여행…‘페스티벌 시월’ 스탬프 투어 운영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6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을 맞아 부산역 야외광장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홍보거점을 운영하고, 부산 곳곳의 축제를 연결하는 ‘시월 스탬프 투어’를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10월 한 달간 부산에서 열리는 ...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36일 만에 관람객 100만 명 돌파…행운의 부부에 축하 선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3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조직위원회는 10일 오후 100만 번째 관람객 방문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열고 행운의 주인공에게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100만 번째 관람객은 전남 순천시에 거주하는 조 모 씨(56)와 유 모 씨(56) 부부다. 부... -
서울 대표 맛집 100곳 공개…카페·디저트 50곳도 첫 선정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26 서울미식 100선’이 공개된다. 올해는 식사 공간뿐 아니라 카페와 디저트까지 미식 경험의 범위를 넓혀 ‘서울 카페·디저트 50선’도 처음 선보인다.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미식 공간을 선정한 ‘2026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하고, 10월 23일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