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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제주 한달살기’ 참가자 모집

  • 김용환 기자
  • 입력 2026.06.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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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50팀 선정, 28박 이상 체류 시 최대 60만원 지원
  • 제주 농어촌마을 생활 체험과 SNS 홍보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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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0팀 선정, 28박 이상 체류 시 최대 60만원 지원
- 제주 농어촌마을 생활 체험과 SNS 홍보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7월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폭삭(충분히) 쉬멍(쉬면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 농어촌마을에서의 장기 체류를 통해 관광객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 농어촌마을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총 50팀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외 지역에 주소지를 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8박 이상 연속 체류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개인 SNS 등을 활용해 제주 여행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을 홍보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1인 1팀 기준 30만원이며, 2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은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여행 종료 후 숙박확인서와 숙박 결제 영수증, 항공권 영수증, SNS 홍보 실적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jejulife@ijto.or.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서약서, 주민등록초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자 선정은 ‘제주 한달살이 지원 사연’과 ‘제주에서 보내고 싶은 한 달’에 대한 여행계획서를 중심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올해 11월 22일까지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 머물며 자유롭게 제주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제주 농어촌마을에서 직접 살아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쉼과 재충전이 필요한 직장인, 이직 및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가, 제2의 인생을 고민하는 중장년층, 제주 이주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분들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을 즐기며 제주만의 특별한 한달살이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인증 제도다. 제주도는 기본시설, 안전관리, 범죄예방, 위생관리 등 6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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