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이 지방자치 시대를 살아가는 지방자치단체가 반드시 알아야 할 변화와 이슈, 그리고 이에 대한 전략을 정리한 보고서인 '2025 지방행정 트렌드'를 박영사를 통해 정식 발간했다.
이 책은 연구원 유수동 박사 연구팀이 집필을 맡았으며, 지방행정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정보와 방향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최근 미래 트렌드 관련 보고서들이 다수 발간되고 있지만, 지방행정이 당면한 변화에 초점을 맞춘 종합적 자료는 드물었던 만큼, 이 책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사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3개 장으로 구성된 '2025 지방행정 트렌드'는 2024년 지방행정 트렌드 평가, 2025년 지방행정 트렌드 전망, 그리고 지방자치단체가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특히, 지방공무원과 전문가들의 인터뷰, 실제 행정 현장의 사례 등 실감 나는 콘텐츠가 함께 수록되어 정책 입안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에서는 외국인 인력 유치, 스마트 의료 시스템 구축, 빈집 문제 해결, 지역 맞춤형 지방분권 등 지방자치단체가 현재 가장 크게 마주하고 있는 도전 과제들을 심층적으로 짚었다. 또한 이에 대해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제시한다.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지방자치 30년을 넘어 이제는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2025 지방행정 트렌드'가 지방자치단체의 변화를 돕고,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행정의 바람직한 미래를 고민하는 공무원, 연구자,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실제 정책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통찰을 제공하고 싶었다”면서 “모든 지역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시대를 이끌어가는 대표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정책 현장과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연구와 자료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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