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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성수기 앞둔 대봉캠핑랜드, ‘안전 최우선’ 현장 점검 강화

  • 이선경 기자
  • 입력 2026.03.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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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26-03-23 155340.png

[출처: 함양군]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앞두고 경남 함양의 대표 산림형 캠핑지인 대봉캠핑랜드가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함양군은 최근 대봉캠핑랜드가 위치한 대봉산휴양밸리 일대에서 시설물 전반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리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캠핑장 운영에 있어 핵심이 되는 안전 및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확인이 이뤄졌다.


점검 항목은 캠핑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졌다. 야영 데크와 각종 부대시설의 구조적 안정성을 비롯해 전기·소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장실과 샤워장 위생 상태, 급·배수 시설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여기에 야간 이용객을 위한 조명시설과 안전 설비, 주차장 및 진입로 안전성까지 포함해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캠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 요소를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캠핑장 본격 운영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상호 부군수는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는 공간일수록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캠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봉캠핑랜드는 울창한 산림 경관과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갖춘 자연 친화형 캠핑장으로, 가족 단위 캠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형 캠핑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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