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관광공사, 국내 교육여행 성지 굳히기 나선다

  • 장원익 기자
  • 입력 2026.03.19 06: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모집 및 차량 임차비 최대 500만 원 지원 -

 


사진(보도자료)_교육여행.jpg

 

-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모집 및 차량 임차비 최대 500만 원 지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의 역사·문화 및 미래 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육여행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모집하고 학생 단체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 교육여행 유치 인원은 ▲2023년 10,004명 ▲2024년 33,693명 ▲2025년 42,892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전국 학교의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문 여행사 및 관내 체험·숙박시설 등 20개 사가 참여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통해 총 394개교의 학생단체를 유치하며 교육여행 목적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은 권역별로 특화된 교육여행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최대 강점이다. 송도·영종권은 VR체험과 IFEZ 홍보관 등 첨단 산업 체험이 가능하며, 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부터 블루오션·에어스카이 호텔 등 다양한 숙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맞춤형 숙박형 교육여행이 가능하다. 강화도는 선사시대 유적부터 전통 공예, 현대 미술까지 아우르는 역사·문화 체험이 가능하며, 개항장·차이나타운 일대는 근현대사와 해양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학습의 장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사는 평일 단체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를 새롭게 모집·구성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학생단체 유치 역량을 갖춘 전문 여행사와 관내 체험 및 숙박시설, 견학시설을 보유한 공공기관 등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인천 특화 교육여행 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마케팅을 추진하게 되며, 민간 참여시설에는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실질적인 방문 유도를 위해 인천 외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여행 지원제도」도 확대 실시한다. 수학여행 및 현장체험학습 등을 위해 인천을 찾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에 당일 여행 최대 200만 원, 숙박 여행 최대 500만 원의 차량 임차비를 지원해 학교의 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유지상 사장은 “인천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살아있는 교과서 같은 도시”라며 “협의체와 유기적인 협력과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전국 학생들이 인천에서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인천 교육여행 유치 협의체」 모집 마감일은 오는 3월 20일이며, 학교 대상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인천 교육여행 지원제도」는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인천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캠핑신문 & 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대신캠핑장, 지역아동과 워리스톤 만들기 체험
  • 홍천서 국제 도그쇼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축제 열린다
  • 인천 청라호수공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피트니스 축제 열린다
  • 강원관광재단, 서울 잠수교서 ‘오호락’ 호수문화관광 알린다
  • K2, 안정성과 통기성 강화한 가을 등산화 ‘나하르’ 출시
  • 노스페이스, 높은 활용도로 온 가족 취향 저격할 ‘추석 선물 컬렉션’ 출시
  • 구례동편제소리축제, 전통과 현대예술의 만남…10월 16~17일 개최
  • 양평 용문사 단풍
  • 양평 사나사 단풍
  • [재키창의 캠핑 쿡북⑧] 남은 돼지고기까지 맛있게 즐기는 방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관광공사, 국내 교육여행 성지 굳히기 나선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