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함양군]
경남 함양의 대표 산림 휴양시설인 '대봉캠핑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다시 문을 연다. 함양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봉캠핑랜드는 숲속의 집 19동과 사나래관 20동, 자동차 야영장과 야영데크 18면을 갖춘 공립 자연휴양림이다. 숲속 놀이터 등 어린이 체험시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캠퍼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대봉산 자락에 위치해 힐링형 캠핑지로 손꼽힌다.
함양군은 동절기 동안 숙박시설과 야영장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이용객 맞이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3월 예약은 전국 자연휴양림 예약 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대봉산의 맑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봄 캠핑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봉캠핑랜드는 100% 인터넷 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캠핑지원관 또는 함양군 산삼항노화과 휴양관리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캠핑신문 & koreacamping.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캠핑장탐방⑨] 포천 백운계곡 옆 ‘캠핑마루’… 개별 화장실·올 타프존으로 차별화
[사진 : 캠핑마루 전경]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 인근에 최근 문을 연 가족·반려견 동반 캠핑장 ‘캠핑마루’가 캠퍼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6년 9월 오픈한 캠핑마루는 날씨에 상관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올 타프존과 냉·난방 시스템을 갖춘 개별 화장실·샤워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캠핑... -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침대객실 90%로 확대…“자연과 함께 머무는 쉼”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국민의 이용 편의와 휴식 품질을 높이기 위해 7개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의 객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 방식 변화로 침대객실을 선호하는 이용객이 늘고, 좌식 이용이 불편한 고령자와 이동약자의 이용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현장 요구를 반영해 추... -
대신캠핑장, 지역아동과 워리스톤 만들기 체험
여주도시공사 대신캠핑장은 지난 15일 대신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두 번째 힐링 프로그램인 ‘워리스톤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대신면지역아동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사업으로 마련됐다.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