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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어로, 산불 대응 세미나서 AI 무인기 기반 해법 제시

  • 이선경 기자
  • 입력 2025.04.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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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에어로가 지난 4월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초대형 산불 국가적 대응 체계 개선 방안 긴급 세미나에 참여해 인공지능(AI) 기반 무인기를 활용한 산불 초동 대응 체계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

정희용, 유용원 국회의원과 한국산불학회, 한국항공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최근 영남 지역의 대형 산불 피해를 계기로 긴급히 마련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유용원, 정희용 의원을 비롯해 고기연 한국산불학회장, 김용민 공군본부 작전과장, 도규명 경상북도 산림정책과장, 우충식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 등 산불 대응 관련 정부, 지자체, 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산림청은 물론 공군까지 참여하여 다양한 행정 및 군 관계 기관이 산불 대응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참여자들은 기존 인력 및 헬기 중심의 공중 진화 체계만으로는 초대형 산불의 신속한 진화에 한계가 있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세미나에 참여한 퀀텀에어로 전동근 의장은 AI 기술과 무인기를 활용한 새로운 산불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전 의장은 무인기를 중심으로 한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통해 산림 지역을 24시간 실시간 감시하여 산불을 조기에 감지하고, 발생 직후 현장을 신속하게 분석해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전동근 의장은 특히 "이미 해외 선진국들이 빠르게 첨단 무기 체계로 도입 중인 수직이착륙 무인기(V-BAT)를 국내 산불 감시에 도입하여 24시간 실시간 산불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고의 AI Pilot 기술을 경비행기에 적용, 대한민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산불을 30분 이내에 초동 진화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인명과 민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퀀텀에어로는 앞으로 산불학회를 비롯한 정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첨단 기술 기반의 산불 재난 대응 체계를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참여를 계기로 AI 및 무인기 기반의 국가 산불 대응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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