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절 따라 즐기는 인천 대표 관광지… 데이트 코스·스탬프투어·축제 연계 이벤트 마련
- 송도·백령도·월미도·개항장 등 인천9경 매력 알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 대표 관광 브랜드인 '인천9경'을 중심으로 한 대국민 여행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9경'은 지난 2024년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된 인천 대표 관광콘텐츠로, 인천만의 매력을 직접 보고(景), 경험(經)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늘 나와 인천9경'을 슬로건으로 '자연을 걷고, 역사를 걷고, 밤을 걷는 인천'을 주제로 계절별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캠페인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7~8월)는 ▲송도센트럴파크 ▲영종씨사이드파크 ▲백령도 점박이물범을 중심으로 여름 여행을 소개하며, 2차(9~10월)는 ▲계양 아라온 ▲강화 원도심 ▲신시모도를, 3차(10~11월)는 ▲개항장 ▲월미도 ▲소래포구 및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가을 인천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마케팅으로 운영된다.
월평균 80만 명이 이용하는 참여형 콘텐츠 플랫폼 '방구석연구소'와 협업해 '인천9경이 알려주는 나의 데이트 취향' 콘텐츠를 선보인다. 참여자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노을빛 청춘 데이트(송도센트럴파크 러닝 피크닉) ▲절경 따라가는 풍경 데이트(백령도 두무진) ▲여유로운 감성 데이트(예단포 둘레길) 등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천9경 여행 코스를 추천받을 수 있다.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에서는 인천9경 명소별 여행 코스를 매거진 형식으로 소개한다. '영종씨사이드파크' 편에서는 레일바이크와 염전체험을 연계한 반나절 코스를 비롯해 주변 체험·미식 여행지를 함께 안내하며, 송도 센트럴파크 음악 플레이리스트와 '4시간이 걸려도 꼭 가봐야 하는 백령도' 등 다양한 숏폼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스마트관광 앱 '인천e지'에서는 GPS 및 QR 인증 방식의 인천9경 스탬프투어를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주변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 총 3,000장(회차별 1,000장)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천 관광안내소와 인천 펜타포트 뮤직 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오프라인 홍보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인천9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대국민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인천9경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인천9경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9경은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해양관광, 도심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인천의 대표 관광 브랜드로, 계절별 테마 여행과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BEST 뉴스
-
전국 단풍 절정 한눈에…한국관광공사 ‘2026 단풍지도’ 공개
한국관광공사가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함께 전국의 단풍 절정 시기와 가을 여행 명소를 담은 ‘2026 단풍지도’를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단풍지도에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담았으며, 공사는 단풍과 함께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주요 명소 36곳...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하루 13만2천 명 몰렸다…개막 이후 역대 최다 관람객 기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지난 4일 하루 약 13만2천 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개막 이후 역대 최다 일일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이는 추석 연휴 당일이었던 지난 9월 25일 기록한 6만7천 명의 두 배에 가까운 규모로, 불과 열흘 만에 일일 관람객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이다. 10...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후반기 새 콘텐츠로 재개장…국제교류섬 전면 교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6일 하루 휴장한 뒤 7일부터 새로운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후반기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특히 국제교류섬 2차 전시가 새롭게 문을 열면서 세계 각국의 섬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대폭 교체된다. 재개장의 중심은 국제교류섬이다. 기존 해외 지방... -
부산역서 시작하는 가을 축제 여행…‘페스티벌 시월’ 스탬프 투어 운영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6 페스티벌 시월(FESTIVAL SHIWOL)’을 맞아 부산역 야외광장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홍보거점을 운영하고, 부산 곳곳의 축제를 연결하는 ‘시월 스탬프 투어’를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페스티벌 시월’은 10월 한 달간 부산에서 열리는 ...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36일 만에 관람객 100만 명 돌파…행운의 부부에 축하 선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36일 만에 누적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조직위원회는 10일 오후 100만 번째 관람객 방문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를 열고 행운의 주인공에게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전달했다. 100만 번째 관람객은 전남 순천시에 거주하는 조 모 씨(56)와 유 모 씨(56) 부부다. 부... -
서울 대표 맛집 100곳 공개…카페·디저트 50곳도 첫 선정
서울의 다채로운 미식문화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2026 서울미식 100선’이 공개된다. 올해는 식사 공간뿐 아니라 카페와 디저트까지 미식 경험의 범위를 넓혀 ‘서울 카페·디저트 50선’도 처음 선보인다.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미식 공간을 선정한 ‘2026 서울미식 100선’을 발표하고, 10월 23일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