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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국제관광박람회서 'WELL&COME 충북' 매력 알려

  • 김인철 기자
  • 입력 2026.07.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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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식·관광·웰니스 콘텐츠 한자리에… 체험형 이벤트로 관람객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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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지난 7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충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충북은 'WELL&COME 충북'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는 충북여행'을 콘셉트로 청정 자연과 웰니스, 미식 관광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했다.


홍보관은 ▲'잘 먹으러 옴' ▲'잘 놀러 옴' ▲'잘 쉬러 옴'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충북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했다.


'잘 먹으러 옴' 코너에서는 청주식 간장삼겹살을 비롯해 충주의 메밀막국수와 메밀치킨, 옥천 생선국수, 보은 대추찐빵 등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소개하며 충북 미식 여행의 즐거움을 알렸다.


'잘 놀러 옴' 코너에서는 충북 호수 둘레길과 청남대, 가을 축제와 엑스포 등 자연과 문화, 가족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강조했다.


또한 '잘 쉬러 옴' 코너에서는 청주·충주·제천·증평 지역의 스파와 명상, 치유 프로그램 등 힐링 중심의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충북의 관광 콘텐츠를 둘러보며 "생각보다 가볼 곳이 많다", "가을에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지역별 먹거리와 웰니스 관광지, 계절별 여행 코스에 대한 상담과 문의가 이어지는 등 충북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북문화재단은 관광 홍보와 함께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했다. 충북 대표 관광지와 가을 행사에 관한 퀴즈를 맞힌 참가자에게는 '7초 맞히기'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성공 여부에 따라 충북 관광 굿즈를 차등 증정했다. 게임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가자들이 목표 시간인 7.00초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홍보관은 웃음과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WELL&COME 충북' 브랜드와 함께 충북의 미식·관광·웰니스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북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충북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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