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더해 첫 주말 활기…단체 관람객도 잇따라
12일 토요일 저녁 7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 해가 바다 너머로 내려앉자 잔디밭과 계단식 객석은 관람객들로 채워졌다. 가수 김용빈·천록담·최재명의 무대가 이어지는 동안 가족과 연인들의 박수와 웃음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지난 5일 개막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첫 주말을 지나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개막 직후 일부에서 제기된 “볼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조직위원회가 공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