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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개조해 캠핑장서 필로폰 제조, “미드보고 배웠다”

  • 김소향 기자
  • 입력 2025.11.12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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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무위키) 

 

개조된 차량으로 캠핑장을 돌며 필로폰을 제조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서 형사기동대는 1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20대 A씨, 30대 B씨 등 2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수도권에 위치한 캠핑장, 비닐하우스 등지에 차량을 세워둔 후 필로폰 10g을 제조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미드를 보고 차량 개조와 마약 제조에 대한 방법을 알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 관계자는 “텔레그램에서 마약을 판매하는 채널을 확인 후 수사에 착수해 검거했으며, 이들이 극소량의 필로폰 제조 시점에 A씨와 B씨를 붙잡아 마약이 유통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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